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남에는 반드시 헤어짐이 있다.

직장 생활을 하며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는 일을 반복한다.

7월 말이 되면 같이 일하던 직원이 다른 부서로 가고 새로운 직원과 함께

근무하게 된다.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은 호기심과 두려움의 연속이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관계가 잘 유지되어, 직장에서 웃고 퇴근하길 희망한다.